캐나다 유학 이민 준비생이 꼭 알아야할 2026년 정책 변화

캐나다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다 보면 ‘이민’ 정보에만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하지만 일상생활과 관련된 정책 변화 역시 현지 정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매년 바뀌는 캐나다 정책을 꾸준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6년 캐나다에서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주요 제도 5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Express Entry 직군 개편

2026년 2월부터 캐나다 Espress Entry 카테고리가 개편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우선 선발 대상 직군이 확대되었으며,

연구직/의료인력/항공산업/조종사/항공정비/고급 기술관리자 등이 새롭게 포함되었어요.

캐나다 전체 이민 규모는 다소 줄이면서도 실제 인력이 부족한 분야들을 중심으로 선발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캐나다에서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면 본인의 직업군이 우선선발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생활비 지원 제도 개편

기존의 GST/HST Credit이 종료되고 7월부터 새로운 생활비 지원금(CGEB)이 도입됩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다음과 같아요.​

  • 지원금 규모 약 25%인상

  • 저소득 및 중산층 지원 확대

  • 7월 3일부터 첫 지급 시작

​정부 발표에 따르면 4인 가족은 최대 1890달러, 1인 가구는 최대 95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Canada Strong Pass 시행

6월 19일부터 캐나다 정부는 여름 관광 활성화를 위해 Canada Strong Pass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

  • 국립공원 무료 입장

  • VIA Rail 할인

  • 캠핑 할인

  • 가족 및 청소년 대상 혜택 확대 등 ​

여름방학이나 휴가기간 동안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비용을 아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새로운 보건 및 안전 규정 시행

올해 6월부터 국민 건강과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6월 2일 – 미성년 어린이의 수면 목적 멜라토닌 사용시 처방전이 필요하도록 변경

  • 6월 5일 – 특정 합성 오피오이드 화학 전구체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합성마 약 단속 강화

  • 6월 30일 – 특정 난연제 및 PFAS 관련 화합물을 호맣한 유해 산업물질 규제 확대

​이는 환경보호와 공공 안전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규제 강화 기조를 확인할 수 있는 변화예요.

 


 

▶캐나다 통신위원회(CRTC) 신규 규정

2026년 6월 12일부터 휴대폰 및 인터넷 서비스 가입,변경,해지 과정에서 발생하던 각종 수수료가 폐지됩니다.​

  • 개통비 부과 금지

  • 기존 요금제 변경 수수료 금지

  • 조기 해지 수수료 금지

​그동안 캐나다 통신비가 너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던 각종 부가 수수료가 사라지면서 통신 서비스 이용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린 것처럼 캐나다는 매년 이민 정책과 생활 관련 제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변화하는 제도를 잘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분명 유학,취업,이민 과정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더 많은 현지 정보가 필요하다면 캐나다 본사 유학원 우리에듀케이션과 준비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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