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sec-uccbt 어린이 테솔 후기
작성자
happy joy
작성일
2011-02-08 11:25
조회
451
안녕하세요
2010년 11월 말 부터 1월 말까지 두달 코스의 어린이 테솔 후기 입니다.
이곳 uccbt의 어린이 테솔 정식 명칭은 EMC 입니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두달 코스입니다.
일반적으로 esl코스 레벨 7 이상 학생이 수강할 수 있구요
esl레벨이 없어도 토익 성적 750점 이상이면 테스트 없이 바로 수강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700점인가? 좀 헷갈리네요 ^^;)
저는 나중에 한국 돌아가면 영어 유치원 창업을 생각중이라 정말 좋은 수업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금발의 미녀 선생님 Shannon!!!!!!!!!!!!!!!!!!
완전 좋아요
발음도 정확하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 각 1년 씩 일한 경험이 있어서 실제 경험에 의한 여러가지 상황도 말해 주시고
성격도 활발해서 저처럼 내성적인 학생들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답니다.
수업내용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한달씩 모듈 A 와 모듈 B 과정을 나뉩니다.
한달에 한번씩 신입생이 들어오구요 모듈A,B 어느것을 먼저 배우든 상관 없습니다.
모듈 A 가 좀더 힘들긴합니다.
매주 금요일 테스트와 2주일에 한번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한달에 한번 파이널 테스트
테스트는 거의 서술형이라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저에게는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이 테스트 때문에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그 주에 배운 영어 스킬을 이용해 실제 수업을 하는 건데요
이거 처음엔 엄청 스트레스 받지만 선생님과 사전에 의논하고 여러가지 자료 찾으면서 살아있는 영어 많이 사용한것 같아요
모듈 B는 좀더 실전용입니다.
테스트와 프레젠테이션 모두 2 주일에 한번씩 보는데 처음엔 시험이 줄어 들어 좋았는데 2주일에 한번씩 보니깐 그 분량이 만만치 않아
다들 일주일에 한번 볼때가 좋았다고.... ㅋㅋ
그리고 모듈 B 코스 마지막 날 파이널 테스트와 모의 인터뷰를 보는데..
모의 인터뷰지만 아주 좋더라구요..
실제로 인터넷으로 지원할 학교 선택하고 선생님과 일대일 면접을 보는데 은근 긴장되고 실제 인터뷰와도 아주 비슷하게 진행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학원의 테솔과정은 잘 모르겠지만 uccbt의 테솔과정은 대학 강의와 비슷하게 진행되어 교재도 어렵고 수업 내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힘들어 하는 학생들도 많았지만 저희 반은 선생님도 너무 좋았고 특히 같은 클래스메이트들이너무 좋아서 성공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이 과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테솔이라 한국인과 일본인 학생이 전부였지만 모두 영어로만 이야기하고 다들 열심이라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제가 uccbt의 어린이 테솔을 택한 이유는 바로 캐나다 공립학교로 인턴쉽을 나갈 수 있기때문입니다.
최소 4주 부터 최대 8주 까지 할 수 있구요..
전에 인턴쉽나간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힘들지만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저도 곧 인턴쉽을 하게되니 끝내고 나서 인턴쉽 후기 올릴께요~
혹시 궁금하신 점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2010년 11월 말 부터 1월 말까지 두달 코스의 어린이 테솔 후기 입니다.
이곳 uccbt의 어린이 테솔 정식 명칭은 EMC 입니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두달 코스입니다.
일반적으로 esl코스 레벨 7 이상 학생이 수강할 수 있구요
esl레벨이 없어도 토익 성적 750점 이상이면 테스트 없이 바로 수강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700점인가? 좀 헷갈리네요 ^^;)
저는 나중에 한국 돌아가면 영어 유치원 창업을 생각중이라 정말 좋은 수업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금발의 미녀 선생님 Shannon!!!!!!!!!!!!!!!!!!
완전 좋아요
발음도 정확하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 각 1년 씩 일한 경험이 있어서 실제 경험에 의한 여러가지 상황도 말해 주시고
성격도 활발해서 저처럼 내성적인 학생들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답니다.
수업내용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한달씩 모듈 A 와 모듈 B 과정을 나뉩니다.
한달에 한번씩 신입생이 들어오구요 모듈A,B 어느것을 먼저 배우든 상관 없습니다.
모듈 A 가 좀더 힘들긴합니다.
매주 금요일 테스트와 2주일에 한번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한달에 한번 파이널 테스트
테스트는 거의 서술형이라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저에게는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이 테스트 때문에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그 주에 배운 영어 스킬을 이용해 실제 수업을 하는 건데요
이거 처음엔 엄청 스트레스 받지만 선생님과 사전에 의논하고 여러가지 자료 찾으면서 살아있는 영어 많이 사용한것 같아요
모듈 B는 좀더 실전용입니다.
테스트와 프레젠테이션 모두 2 주일에 한번씩 보는데 처음엔 시험이 줄어 들어 좋았는데 2주일에 한번씩 보니깐 그 분량이 만만치 않아
다들 일주일에 한번 볼때가 좋았다고.... ㅋㅋ
그리고 모듈 B 코스 마지막 날 파이널 테스트와 모의 인터뷰를 보는데..
모의 인터뷰지만 아주 좋더라구요..
실제로 인터넷으로 지원할 학교 선택하고 선생님과 일대일 면접을 보는데 은근 긴장되고 실제 인터뷰와도 아주 비슷하게 진행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학원의 테솔과정은 잘 모르겠지만 uccbt의 테솔과정은 대학 강의와 비슷하게 진행되어 교재도 어렵고 수업 내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힘들어 하는 학생들도 많았지만 저희 반은 선생님도 너무 좋았고 특히 같은 클래스메이트들이너무 좋아서 성공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이 과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테솔이라 한국인과 일본인 학생이 전부였지만 모두 영어로만 이야기하고 다들 열심이라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제가 uccbt의 어린이 테솔을 택한 이유는 바로 캐나다 공립학교로 인턴쉽을 나갈 수 있기때문입니다.
최소 4주 부터 최대 8주 까지 할 수 있구요..
전에 인턴쉽나간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힘들지만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저도 곧 인턴쉽을 하게되니 끝내고 나서 인턴쉽 후기 올릴께요~
혹시 궁금하신 점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