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팀장님이 정말 언니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무사히 캐나다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항상 궁금한거 질문하면 근무 시간도 아닌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귀찮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ㅠㅠ

또 여러가지 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비자가 예상했던거 보다 늦게 나와서 걱정됐는데, 소피아 팀장님이 잘 케어해주셔서

믿고 기다릴 수 있었어요!

아마 혼자였다면 굉장히 불안했을 것 같아요!

덕분에 지금 무사히 캐나다에 잘 도착해서 이렇게 글 쓰고 있네요!

추천해주신 홈스테이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하숙생 모두 굉장히 친절해서 느리지만 영어로 대화하고 있어요~

도착한지 이틀이나 됐는데 이제야 감사하다는 말을 하네요~

감사합니다 소피아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