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캐나다로 떠나기로 마음먹고 여러 유학원을 상담하면서 갈수 있을까 고민되었는데..

어떻게 sue팀장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기억도 나기 않아도

갑자기 너무 좋은 분과 상담을 하게 되고 이분일면 나 잘 보내주실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이 솟아오르면서

저절로 준비가 착착착 준비가 되면서 출국일이 잡혔습니다..

아기 엄마라 비자나오가 쉽지 않다는 말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

sue팀장님의 눈물젖은 레터덕분에 이틀만에 비자가 나왔지 뭡니까~~

바쁘실텐데 우리 아이 데이케어부터 저의 숙소 아기디리고 힘들까봐 이것저것을 지인찬스를 통해 수손문해주신 덕에

가서 고생하나도 인할것 같아요..

학생 하나하나의 사정을 이해하시고 공감하셔서 일처리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우리에듀는 그냥 유학원이 아니라~ 마자 제 후원자가 하나 생긴 기분입니다~^^



sue~ 진심으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