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14년) 9월부터 4개월정도를 준비해서 1월 1일날 캐나다 토론토에 오게되었는데
3주가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캐나다 유학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있을때 김성희주임님께서 많이 알려주시고
항상 먼저연락해서 잘준비되고있는지 추가로 필요한것은 없는지 확인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오게되었습니다.
또한 여기와서 3주동안 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은 홈스테이도 주변친구들과 비교하면 정말 좋은곳으로 들어오게되었고
제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잘해주셔서 저는 정말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열심히 공부만하면서 생활하고있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다른분들께도 캐나다 유학을온다면 꼭 추천하고싶네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