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고등학생 딸이 엄마가 되기까지 함께한 우리유학원

작성자
헤일리엄마
작성일
2024-08-19 23:28
조회
238
고3이었던 딸이 부산 "우리유학원"에서 캐나다 유학 상담을 받았을 때가 2011년이었습니다.
그 이듬해인 2012년 1월에 유학을 가서
센테니얼 컬리지를 졸업하고,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병원에 취업을 하고.

딸은 현재 영주권도 받았으며, 여전히 병원 생활도 잘하고 있고, 결혼도 하여 14개월 된 딸을 둔 엄마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간 유학이라 사회생활의 경험이 전혀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토론토에 아는 사람 한 명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토론토 유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잘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유학원"이 딸의 곁에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컬리지를 다니는 동안부터 지금까지 우리유학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을 겁니다.
부산에 있는 제가 뭘 어떻게 도와 줄 수 없을 때도 뭐든 유학원에 여쭤보면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주셨고, 딸의 영주권 심사 서류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주셨고, 딸의 결혼식에도 참석해 주셔서 축하해주시고...
지금은 수잔선생님이 토론토로 이주하셔서
가끔 제가 딸을 만나기 위해 토론토를 방문하면
지금도 저랑 만나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며 여러 가지 토론토 생활의 유용한 정보들을 주십니다.

만 18세였던 딸이 지금은 32살이 되었지만
지금도 토론토 생활의 불편함이나 어려운 점이 있으면 찾게 되는 "우리유학원"은 저와 딸에겐 이젠
유학원이 아니라 만기 기한이 없는 우수한 보험과도 같습니다^^

2011년 부산에서 만나게 되었던 행운이 2024년 지금까지 이어지다 보니, 우리유학원의 대니 선생님과 수잔 선생님은 저에겐 가족과도 같은 분들이 되셨습니다.

캐나다 유학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로의 유학이든 일단 상담은 "우리유학원"에서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딸과 우리유학원 사이에 딱 들어맞는 말이었습니다.

끝으로 학생 한명 한명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우리유학원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체 1

  • 2024-09-07 00:28

    샘~~진짜 시간이 너무 빨라 벌써 효*이가 애기 엄마가 되다니^^ 그 기간동안 제가 함께할 수 있어서 넘 감사하네요^^


/demo-consultation/
https://www.youtube.com/channel/UChk70-92qq4b7c4Sl98zbIw
https://www.instagram.com/wooriedu/
https://www.facebook.com/woori.corea/
Scroll to Top